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 스트라입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997년 미국 [[미시간]] 주 [[디트로이트]] 시에서 결성된 혼성 듀오 록 밴드로, 2000년대 초반 [[포스트 펑크 리바이벌]] 열풍의 주역 중 하나다. 특이하게 베이스가 없는 기타+드럼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, 대부분 기타리스트인 잭 화이트가 Whammy 페달과 Big muff 페달을 이용해 베이스 음을 낸다.--현을 조정해서 베이스 음을 내고 있다. --[* 기존 서술에서 현을 조정한다고 나왔지만 잭화이트와 레드 제플린의 [[지미 페이지]] U2의 [[디 에지]]가 함께한 It Might Get Loud를 보면 화이트는 현을 조정하는 것이 아닌 Whammy 페달과 POG 2 Octave Generator를 통해 옥타브를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다.] 이 세션의 구조는 잭 화이트가 10대 때 가구 덮개 가게에서 견습생 시절 때 가게의 장인이었던 브라이던 멀둔에게 기타를 배웠는데, 이 스승과 같이 기타+드럼 2인조로 '더 업홀스터러스' 밴드를 낸적이 있었고, 결정적인 것은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인 '플랫 듀어 제트'라는 2인조 밴드의 공연을 보고 2인조 밴드 구성으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은것이다.[* 출처 영화 It Might Get Loud(2008)에서 나온 잭 화이트의 인터뷰] 그 이외에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[[선 하우스]]가 녹음한 아무 악기 없이 박수만 치면서 부른 'Grinnin' in Your Face'인데, 이걸 듣고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[[미니멀리즘|아무런 악기도 필요없거나 혹은 최소한의 악기만 있어도 된다]]는 음악적 철학을 가지게된다. 색은 붉은색과 흰색을 사용하는데, 이는 박하사탕의 색과 무늬를 차용한 것이고, 이 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대조가 되는 색상을 사용하였다. 동료 밴드인 [[스트록스]]가 벨벳 언더그라운드에 영향을 받은 아방가르드한 펑크쪽이라면, 이들은 'Back to Basic'이라는 명제에 충실한 미니멀하고 블루지한 개러지 록을 추구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